미국 복권 티켓 판매액(2014년 기준) > 나머지 미국의 주요 엔터테인먼트 판매액
작성자: 회원 | 작성일: 2016-01-13 | 조회: 10225
미국 사람들은 복권을 얼마나 사랑할까요? 음악, 영화, 책, 비디오 게임, 스포츠팀을 합친 것보다 더 사랑한다고 CNN Money에서 조사해서 밝혔습니다. 지난 2014년에 미국 사람들은 복권 구매에만 $70.15 빌리언(이제 빌리언이라는 용어에 익숙해셨죠? 이번의 파워볼 잭팟이 1.5 빌리언이라고 해서 말이죠. 1 빌리언은 10억 달러입니다. 그러므로 2014년에 복권에 701억 5천만 달러를 쓴 것이죠. 한화로 얼마나 될까요? 무려 84조 1천 8백만원입니다. 이 금액은 음악, 영화, 책, 비디오 게임, 스포츠팀 수입을 모두 합친 금액인 $63 빌리언보다 더 많은 금액입니다. 한편, 복권위원회가 2014년에 발행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 한국의 복권매출은 3조 2천3백4십억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따라서 미국은 한국의 복권 시장의 26배 규모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