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1등 두 번한 당첨자가 남긴 단 ‘세 글자’ [출처: 중앙일보] 복권 1등 두 번한 당첨자가 남긴 단 ‘세 글자’
작성자: 회원 | 작성일: 2018-09-30 | 조회: 11293
일생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복권 1등 당첨을 무려 두 번이나 한 행운의 사나이가 있다. 나눔로또 측은 지난해 7월 공식 블로그를 통해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 사연은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 받아간다'는 댓글이 계속 달리고 있어서다. A씨는 지난해 연금복권 520 313회차 1등에 당첨됐다. 이로써 월 500만원을 20년 동안 꾸준히 받게 됐다. A씨는 당첨 전략을 묻는 말에 '꾸준함'을 꼽았다. 그는 '특별한 방법은 없다'면서도 '재미 삼아 꾸준히 조금씩 산 것이 1등 당첨 비결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1등 당첨이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도 공개했다. A씨는 '사실 5~6년 전에 로또를 샀다가 1등에 당첨된 적 있다. 당첨 이후에도 삶은 이전과 똑같았다'며 '하던 농사도 계속했다. 이번 1등 당첨으로 크게 삶이 달라질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A씨의 두 번째 복권 1등 당첨 소감은 짧고 굵었다. 단 세 글자'기쁘다'였다. 출처: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