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2,100억원짜리 기적을 일군 여성을 다시 추억하다.
작성자: 회원 | 작성일: 2016-05-11 | 조회: 12711
인터넷 구매대행에서 1등 소원을 이룬 한 여성의 스토리 제목: 2,100억원 행운의 25세 스페인 여성, 인터넷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구매하다 게시일: 2009.05.14 00:17 게시물 장소: CEO 게시판 이번 유로밀리언 사상 최대 잭팟 금액(1인 수령 금액 기준)의 주인공이 25세의 스페인 휴양지에 사는 여성이라는 사실이 언론에 알려 지면서 뜨거운 관심이 되고 있습니다. 1억2천6백만 유로(약 1억7천만달러)에 홀로 당첨된 여성은 지중해의 섬에 사는 여성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당첨이 중요한 사실은 인터넷으로 구매대행을 하는 업체에서 1등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인터넷 구매대행 업체 대표가 로이터통신과 인터뷰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당첨 통보 사실을 며칠 후 이메일을 보고서야 알았다고 하는데, 당첨자는 스페인 복권 중앙 사무소에 전화로 여러 번에 걸쳐서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질문 내용의 핵심이 무엇이었을지 저희로서는 충분히 짐작이 갑니다. 즉, 자신이 직접 구입하는 대신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구매했고, 티켓은 자신에게 현재 없는데, 당첨자로서 인정을 받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 핵심이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복권 사무소에서는 당신에게 권리가 있으며, 해당 티켓을 업체로부터 받아서 청구하면 된다고 답을 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2001년에 스페인에 설립된 serviapuestas.es의 사차 바델드 전무이사(General Director)는 이 당첨자와 연락을 하였으며, 업체를 방문한 이 행운의 여성은 자신의 티켓을 받은 것으로 알려 지고 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유럽에서의 복권 대행 업무는 한국에서 알려진 것처럼 불법적인 일이 아닙니다. 한 복권 가게에서도 직접 운영하는 구매대행 사이트들이 스페인에 있으며 복권국과의 법적인 다툼에서도 승리를 한 업체도 있습니다. 즉, 복권 가게가 직접 사이트를 운영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고 행정당국에서는 법원에 제소했지만 결과적으로는 행정 당국이 패소한 기록도 있습니다. 이처럼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사이트가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잭팟이 높을 때마다 주로 받는 많은 질문을 받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저희 회사는 스페인에 있습니다만, 유럽에 비해 미국에서는 웹사이트 운영 자체에 많은 제약이 따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만일 복권 행정 당국이 미국에서 운영되는 복권 구매대행 사이트를 알면 즉시 조치를 취하여 운영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만, 당첨자가 복권 당첨금을 수령하는 것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구매를 대행한 업체나 사람이 실제 해당 고객에게 티켓을 넘겨 주느냐 하는 것이 문제의 핵심인데, 그런 것에 대한 안전 장치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수 없이 밝혀 왔습니다. 당첨이 되시면, 위의 스페인 업체처럼 분명하게 당첨금을 안전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 점은 한점 의심하지 않으시다면, 위의 25세 여성처럼 어느날 문득 행운의 주인공이 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이 기사의 인터뷰처럼, 미국에서든 스페인에서든 국가에 관계없이 당첨자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저희가 실제 사례를 통해서 몇 번 알려 드린 바 있습니다. 그냥 편안하게 저희와 함께 당첨의 그날까지 행운을 기다려 봅시다. ******************************************** 베일에 가려져 있던 유럽로또 최고 행운의 주인공이 마침내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나타났다. 지난 주말 유럽 통합로또 '유로밀리언' 사상 최고액인 1억2623만 유로(2,144억원)의 잭팟이 터진 뒤 누가 천문학적인 당첨금을 타갈 지 유럽 전역에서 초미의 관심을 낳았는데 13일(한국시간) AFP통신과 싱크스페인닷컴 등 스페인 언론들에 따르면 그 주인공은 지중해의 마요르카 섬에 사는 25세 스페인 여성으로 드러났다. 인터넷 로또판매업체 세르비아꿔에서타스 사차 바델드 전무이사는 이날 "익명을 요청받아 신원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그녀는 지난 주말 감기에 걸려 몸져 눕는 바람에 (당첨통보) 이메일을 확인하지 못했다"며 "채 몸이 낫지 않았지만 요즘 같은 불황에 일자리를 잃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