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2천만불 파워볼 당첨자 듀크 씨의 근황이 궁금하세요?
작성자: 회원 | 작성일: 2016-04-25 | 조회: 15145
당첨금 청구까지 거의 한달 가량 걸려서 변호사를 통해 수령을 했지만, 그 후에는 간혹 방송사의 인터뷰 요청에 응해 자신의 경험을 들려 주고 있다. 이런 방식도 다른 복권 당첨자들과는 다른 모습니다. 즉, 대부분의 당첨자들은 당첨직 후 들뜬 모습으로 방송 등 온갖 미디어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자신을 통제할 수 없는 상태로 내몰아 원하지 않은 결과를 낳곤 하지만 듀크 씨는 철저하게 준비한 후 자연스럽게 미디어에 나오는 그는, 타고난 탁월한 전략가이다. 복권 역사상 가장 희귀한 케이스의 한 사람으로 기록되고 있는 브레드 듀크 씨는 2005년 8천6백만 불의 현금을 손에 쥐었고, 이를 10년 후에 10억 불로 늘리기를 원했습니다. 초대형 잭팟이 아이다호(주 인구가 고작 160만명 밖에 안 되는 중서부의 산악지대에 위치해 있다)에서 당첨자가 나왔다고 했을 때 횡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궁금해 나타나기를 기다렸지만, 며칠이 지나도, 심지어 몇 주가 지나도 주인공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 기간 동안 브레드는 자신이 당첨되었다는 사실을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으며 당첨 전이나 후나 똑 같은 일상 생활을 이어 나갔지만 사실 그의 머리 속 계획은 이미 먼 미래까지 가 있었습니다. 그의 가족 후손들이 몇 대에 걸쳐서도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당첨금을 현명하게 활용할 계획을 준비 중이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듀크 씨 같은 복권 당첨자는 매우 희귀한 케이스인 것입니다. 그의 소식에 대해서는 이미 CEO 게시판에도 소개를 한 적이 있습니다. 참조: CEO 게시판, 제목: 2천억 복권 당첨자, 이렇게 썼다고 밝혀 - 본 받읍시다! 정규적으로 복권을 구매하던 사람인 듀크 씨는 어느 날 자신이 수만 달러 복권에 당첨될 것이라는 환상 속에 살았습니다. 사이클을 즐기는 사람으로서, 그는 언제나 최고급 산악 자전거를 살 수 있을 만큼 횡재할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러나 정작 횡재라는 소원이 이뤄졌지만 그는 돈을 아무렇게나 뿌리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냥 원래 대로 내 집에 살고 있으며 자동차도 3년이 된 중고를 끌고 다닙니다. 당첨을 받은 후, 이 돈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환상에 더욱 빠졌지요. 허공에 둥둥 떠다니는 대신 땅에 발을 계속 디디고 작은 것부터 내가 할 수 있는 변화를 주는 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느낌이 더욱 강하게 들었지요." NPR 방송 출연에서 그가 한 말입니다. 그는 복권을 꾸준히 구입하였으나 언제나 많아 봤자 500불, 1000불 등 소액에만 당첨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제일 처음 복권에 당첨(소액)된 나이가 18세였는데 그 후 복권 구입에 늘 최선을 다해 몰두했다고 합니다. 어떤 숫자와 방식이 최선일지 수식 관계를 그려 놓고 연구를 하는 등 최선을 다해서 복권 구입에 정성을 기울였다고 밝혔습니다. <img data-cke-saved-src="https://www.lottowin7.com/naveceo/img/bradduke-01.JPG" src="https://www.lottowin7.com/naveceo/img/bradduke-01.JPG" border="0" vspace="0" hspace="0" width="800" middle"=""> 브레드 듀크 씨는 지금까지 서너번 정도 방송에 출연했는데, CBS, ABC, CNN과 같은 전국 TV 방송 채널과 전국 국영 라디오 채널인 NPR에 출연에 국한했다. 필요 이상으로 미디어에 나오지도 않음으로써 그의 말처럼 땅에 발을 단단하게 디딛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내년이면 그가 목표로 세웠던 10년인 2015년이 다가옵니다. 그는 목표 달성에 근접해 있을까요? 그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2013년 어느 방송에 출연하여 당첨 후 현재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대해 밝힌 적이 있습니다. 당첨 후 그가 첫 번째 한 일은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서 먼저 자리에 앉으라고 부탁을 한 것이었습니다. "우선, 자리에 앉으세요. 아빠." "왜, 어디가서 결혼이라도 한 것이냐?" "아뇨, 그건 아니에요." "오, 그럼 너 분명히 복권에 당첨된 게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