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봄날을 꿈꾸며
작성자: 회원 | 작성일: 2016-01-12 | 조회: 67
언제나 내 인생의 봄날은 찿아 올까요? 연초록 잎들이 살랑살랑 손을 흔드는 계절이 오면,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길을 따라 하늘하늘 나비 같은 얇은 옷을 입고 사뿐사뿐 걸어서 환하게 웃으며 그대 당첨! 이라고 얘기해줄까요. 항상 그리운 님 가슴에 품고 간절히 바라고 절절이 가슴 조이며 지내는 나날들을 그대는 알까요? 이제는 한 번만이라도 꽃봉오리 벌어지듯 살아 보고 싶어요. 벌 나비 찿아 와 윙윙거리며 맛있는 꿀 나눠먹고 그대 향기에 취해 취흥이 도도한 속에 어떻게 봄날이 가는지 모르게 살아 보고 싶어요. 정말 정말 천국은 현실이 아닐까요? 2016년 01월 12일 차가운 아침햇살 속에서 이조판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