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강님 커피 잘마시겠습니다
작성자: 회원 | 작성일: 2024-10-26 | 조회: 113
폴강님 커피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을 어디에 담아 올릴까 하다가 이곳이 제일 적당할 듯 해서... 글을 남깁니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택배도 되지 않는 오지 산골에 와 있으니 세상의 소식이나 변화 보다는 계절의 변화에 더 민감해 져서 당장 눈앞에 와 있는 겨울을 준비해야 하는 일에 몸과 마음이 바쁩니다만, 폴강님께서 주신 커피 한잔 내리며 음악과 함께 잠시 여유를 즐겨봅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산골에서 장작불에 로스팅한 커피 한잔과 아침을 맞이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소소한 음식에 작은 음악회라도 한번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조만간 뵙게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커피 잘 마시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