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인터넷으로 구매대행을 하여 1등이 당첨된 적이 있더군요.
작성자: 회원 | 작성일: 2024-05-22 | 조회: 319
옆집에서 퍼온 글인데, 한국 사람이 구매대행해서 1등 당첨된 적이 있긴 하나봅니다. 저는 주로 옆집에서 "메릴랜드 주"의 미국복권만 구입합니다. 이유는 익명 수령이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여기서(로또윈)는 유로밀리언만 구입합니다. 옆집을 홍보하거나 그럴마음 조금도 없고요. 단지 한국인 당첨금 몰수에 대한 말이 많은 것 같아서, 이런 경우도 있다고 정보 차원에서 옮깁니다. 세금은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몰수가 아니라 수령을 하긴 했겠지요? 한국인 국적으로 한국에 거주하면서 인터넷으로 구매대행을 하여 1등이 당첨된 경우입니다. 2000년 밀레니엄해가 열렸을때 각국에서는 2천년 밀레니엄시대 축하를 위해 다양한 로또를 판매하였는데 이중에서 리히텐슈타인의 자선단체에서 인터넷으로 판매한 밀레니엄복권에서 1등 당첨자의 국적이 한국인이라는 것만 밝혀진 사례가 있습니다. 미주중앙일보 발췌 2000.1.5 이하 기사 퍼옴 최고 5천만달러(약 6백억원)까지 받을 수 있는 외국에서 실시한 복권 1등 당첨자가 국내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의 소국 리히텐슈타인의 자선단체 '밀레니엄펀드' 는 새 천년을 맞아 1등(그랑프리) 1명에게 최고 5천만달러, 2천명에게 1백만달러의 당첨금을 지급키로 하고 실시한 복권행사에서 복권 판매량에 따라 최고 5천만달러를 받을 수 있는 1등상 당첨자가 한국에서 나왔다고 4일 밝혔다. 밀레니엄펀드는 지난해 12월 31일 복권추첨을 한 뒤 1등 당첨 복권번호를 인터넷 사이트(http://www.millions2000.com)를 통해 알렸다.현재 이 싸이트는 검색싸이트로 개편되어 비어있는 도메인주소로 확인된다 그리고 복권을 리드북출판사 등 구입자들에게 "1등상은 100133112 번호의 복권으로 한국에서 나왔다" 는 E메일을 보내왔다. 인터넷 서적의 홍보를 위해 복권 1백장을 구입한 리드북출판사측은 "그랑프리 수상자의 국적과 이름을 정확하게 알고 싶다는 내용의 E메일을 대행사인 ILLF측에 보냈으나 '수상자는 한국인이 분명하다. 그러나 고객의 개인정보를 밝히지 않는 것이 원칙' 이라는 답신을 받았다" 고 말했다. 밀레니엄펀드측은 "당첨고객의 양해가 없는 상황에서 신상명세를 공개할 수 없다" 고 덧붙였다는 것이다. 밀레니엄펀드는 리히텐슈타인 중앙은행 등의 후원으로 장당 12달러에 판매하는 복권행사를 통해 모두 46억5천만달러를 모금하면 이 가운데 절반을 상금으로 배정하고 나머지는 국제적십자사와 세계보건기구(WHO) 등에 기부한다. choi min woo 기자 밀레니엄펀드의 운영자 리히텐슈타인 재단의 국제 복권 재단(ILLF)은 인터넷 복권을 운영하는 정부 승인 및 국가 통제 자선 재단입니다. ILLF는 1995년 웹 최초의 온라인 복권인 PLUS Lotto를 출시하고 사상 최초의 온라인 게임 거래를 처리하여 인터넷 게임을 개척했습니다. 월드로또, 로또(6/49로또 서비스), 플러스로또등 무려 3개의 로또싸이트를 운영했지만 부진한 실적과 매출로 결국 문을 닫게 됩니다. ILLF는 리히텐슈타인의 자선 활동을 지원했으며, 그 중 다수는 국제적으로 가난한 국가의 프로젝트를 지원합니다. ILLF는 2011년 9월 파산 신청을 하여 현재는 더 이상 운영되지는 않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익명의 정보에 의하면 당시 한국인 1등 당첨자는 이후 유럽에서 한국인을 위한 유럽로또 구매대행싸이트까지 운영을 했었다고 알려져 있으나 현재는 폐업하고 조용히 은퇴하여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