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재수 읍는 날인듯..커억..
작성자: 회원 | 작성일: 2016-11-10 | 조회: 102
엊그제 마눌님 코성형 수술하고 오늘 아침에 소독하고 주사맞으러 오라길래 아침출근시간에 길 막힐까봐 일치감치 부지런히 길을 나섰습니다. 동부간선도로 타고 가는데 네비가 느닷없이 석계역 부근에서 빠지라길래 네비만 믿고 빠져나갔다가 길 엄청 헤멨네요..{이모티콘:onion-045} 그래도 부지런히 나온 덕분에 간신히 시간 맞춰 가긴했네요.. 여튼 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집에 거의 다 와서 얌전히 신호대기 중 갑자기 뒤에서 꽝~~~~~~~~!!!!!{이모티콘:onion-077}{이모티콘:onion-077} 웁스~~~!!!! 3중 추돌로 뒤에서 받쳤네요... 으아아~~~ 제 뒤로 2.5톤 트럭 그 뒤로 탑차... 탑차가 범인... 운전하다가 박스가 떨어져서 박스 줍느라 못 보고 받아버렸다나...{이모티콘:onion-004} 다행히 다친데는 없는듯 한데 충격때문에 심장이 심쿵심쿵 하네요.. 병원에는 안 가도 될듯한데 나의 애마 궁뎅이가 아흑~~~......{이모티콘:onion-006} 잭팟터져서 빠르새로 갈아 타기전에는 우리 라프가 아프면 안 돼는데....아악~~... 어떻게 알았는지 근처 공업사에서 렉카 끌고 왔길래 근처 공업사에 맡기고 렌트 받아서 왔습니다... 아침서부터 길 겁나 헤멜때 웬지 오늘 일진이 안 좋을것 같더니만...아이고야.. 아무래도 오늘은 이불밖으로 나가면 위험할듯 하니 밥먹고 조용히 이불속에 들어가 있어야겠네요..{이모티콘:onion-009} 혹시 좋은 일이 있으려고 제 애마 궁뎅이가 희생을 했는지 모르니 이따가 마눌님한테 번호 좀 골라달라고 해야겠습니다.. 전 얼릉 이불속으로 이만..{이모티콘:onion-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