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과는 관련없는 글이지만 철학적인 글이라봅니다.
작성자: 회원 | 작성일: 2020-05-28 | 조회: 105
어제 뉴스를 보았습니다. 흑인 남성이 백인 경찰에 의해 제압중이던 상태였는데, 오히려 영상을 통해 쳐다보는 제 자신의 숨이 턱막히면서 눈시울이 맺혀지더라고요. 물론, 자신의 직업의 본분을 한다하지만 너무 과잉제압이었을 뿐만 아니라 인종차별의 문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저 남성이 흑인이 아닌 백인이었다면 경찰들은 저렇게 진압하였을까라는 의구심이 품어지기도 하구요.. 남자는 숨이 쉴 수 없다고 재차 경찰들에게 말했고, 뇌에 산소가 부족해지니 코피를 흘리고 기절하는가 싶더니 끝내 사망하였습니다. 행인들은 영상 찍으면서 경찰을 말렸구요. 시장은 의료사고로 남성이 숨졌다했지만, 이 문제로 인해 미국사회의 인종차별 문제가 크게 대두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X스타그램 SNS를 보니까 미국 유명 가수 Selena Gomez와 Taylor Swift도 그의 죽음에 추모 스토리를 공유했더라고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같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속은 같은데 껍데기만 다르다는 이유 하나로 차별대우를 받아야한다는 것은 부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이런 글 올려도 괜찮나요? 문제시 자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