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는데요..
작성자: 회원 | 작성일: 2020-03-15 | 조회: 104
쓰읍..숨 한번 깊게 들어마시고 제 고민 한 번 써 봅니다. 이런 글 올려도 되나 싶기도한데 문제가 된다면 자삭할게요. 솔직히 공부는 딱히 잘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생각해왔던 제 꿈도 진짜 제가 하고 싶은 직업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7급 공무원 출입국 관리직인데 단지 공무원이라 '철밥통'이라는 생각 때문에 안정적이다보니 생각해왔는데 여행 다녀오면서 '사회주의'가 아닌 '자본주의' 세상에서 살고 있다보니 '돈'이라는 것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저것 유투브에서 보다가 돈을 잘 벌고 싶으면 주식관련 직업이나 부동산 관련 직업과 같이 '돈'과 연관된 직업을 한다거나 사업을 대박칠 정도의 사업 구상템으로 돈을 버는 방법 밖에 없더라고요. 뭐 딱히 내세울 것은 없지만 중소기업은 가기는 싫고 돈은 많이 벌고 싶고 이 세상에는 자신이 원하는대로 하고싶은대로 사는 사람은 극히 극소수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제 자신이 불행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너무 돈이라는 물질에 얽매여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오늘 부모님께 한소리 들었습니다. 돈을 너무 쉽게 벌려고 한다고요. 하지만 저는 사치스러운 그러한 삶이 아닌 궁핍하지않은 그리고 남들보다 좀 더 잘 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어서 작년부터 복권구입하기 시작한 것이었구요. 부모님은 제가 작년 여름때 복권 구입하는거 안하고 있는 줄 알고 계십니다. 복권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아니고 그런 일은 너에게 일어나지도 않는다고 허황된 꿈을 접으라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로윈의 구호처럼 제 자신이 독식으로 조만간 커다란 잭팟 행운을 거머쥘 것이라 항상 믿으며 복권 구매하고 있긴합니다. 파워볼 몸집 좀 커지면 그 때부터 꾸준히 참여해야지요.. 약간 이야기가 옆길로 빠져나왔네요. 대학교 4학년인 지금 남들 취업하는 상황에서 저는 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모님도 항상 답답하다고 하시는데 전 진심 반 장난 반으로 건물주라고 말하기는 합니다.왜냐하면 잭팟을 거머쥘것이라고 확신하니까요..ㅎㅎ 세상은 넓고 할 것은 많다는데 정말 제 자신이 어떤 길로 가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어떨결에 게시판에 고민상담을 올렸는데 문제가 된다면 글 내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