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Open Forum찔레꽃작성자: 회원 | 작성일: 2024-05-17 | 조회: 22찔레꽃 진한 꽃향기 코피 터질 듯 짙어가는 오월. 그대 사랑 이다지도 크고 엄청난 줄 비로소 깨달은 날. 너무나도 예쁜 마음 송이송이 매달고 오직 나만을 기다렸어요, 하고 미풍에 수줍은 미소 보일 듯 말 듯 피어나는 산길에서 아찔한 현기증에 비틀거리는 봄의 정취 속으로 몽롱하게 빠져든다. 2024년 5월 12일 선암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