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00억원' 로또 당첨금, 어디다 투자하면 좋을까요
작성자: 회원 | 작성일: 2018-10-31 | 조회: 2705
강상규 소장 입력 2018.10.28. 08:00댓글 80개 https://news.v.daum.net/v/20181028080004458https://news.v.daum.net/v/20181028080004458URL복사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 原文の著作権は原著著作者にあり、機械翻訳の結果にエラーが含まれることがあります。 Hak cipta milik penulis asli dari konten, dan mungkin ditemukan kesalahan dalam hasil terjemahan mesin. Bản quyền thuộc về tác giả gốc của nội dung và có thể có lỗi trong kết quả dịch bằng máy. /사진 출처=메가밀리언 사이트 당첨자 소개 캡처 지난 24일 미국에서 당첨금 15억3700만 달러에 달하는 메가밀리언(Mega Million) 로또 당첨자가 나와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습니다. 당첨금 액면금액이 한국 돈으로 무려 1조7500억원에 달합니다. 현재까진 당첨자가 1명뿐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첨자는 그야말로 하루아침에 억만장자가 되는 행운아가 됐습니다. 스위스 투자은행 UBS와 글로벌 회계컨설팅회사 프라이스워터스쿠퍼스(PwC)가 발표한 ‘억만장자 인사이츠 2017’(Billionaires Insights 2017)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으로 미국에서 순자산이 10억 달러(1조1000억원)가 넘는 ‘억만장자’(billionaire)는 563명입니다. 이번 메가밀리언 당첨자도 억만장자 반열에 오를 후보가 됐습니다. 그러나 당첨자가 로또 당첨금을 액면 그대로 전부 가지는 건 아닙니다. 당첨자는 당첨금을 29년간 연금으로 나눠서 받거나 아니면 일시불로 수령할 수 있는데, 일시불로 수령할 경우 당첨금은 8억7800만 달러(약 1조원)가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세금을 내고 나면 실제로 손에 쥘 수 있는 돈은 약 4억9200만 달러로 줄어듭니다. 한국 돈으로 약 5600억원입니다. 세금으로만 당첨금의 거의 절반(약 4400억원)을 납부하게 됩니다. 결국 메가밀리언 당첨자는 소득세를 내고 나면 ‘억만장자’가 되진 못하고 순재산이 1억 달러(1100억원)가 넘는 ‘센타백만장자’(Centa-millionaire)가 될 수는 있습니다. 지금 전 세계의 이목은 온통 행운의 당첨자가 누구일까에 쏠려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세간에는 수천억원에 달하는 당첨금을 어디다 투자해야 좋은지에 대한 논의도 분분합니다. 언론은 한 발 앞서 전문가들의 조언과 투자전략을 연이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건 미국 프로농구(NBA)팀 달라스 매버릭스(Mavericks)의 구단주이자 억만장자인 마크 큐반(Mark Cuban)의 조언입니다. 큐반은 “거액의 로또 당첨금으로 (주식)투자를 하지 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대신 “로또 당첨금을 은행에 예금으로 넣어두고 맘 편하게 살라”고 조언합니다. 그는 “로또에 당첨돼 거액이 생겼다고 (자동적으로) 현명한 투자자가 되는 건 아니다”며 투자금이 많으면 주식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고 착각하면 안 된다고 일갈합니다. 큐반의 조언은 대부분의 여타 투자 전문가들과 차이가 납니다. 일반적으로 투자 전문가들은 거액의 돈을 잘 굴리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안전하면서도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지요. 투자에 대해 보수적인 사람은 수익률은 낮지만 안전한 투자상품을 추천하고, 나이가 많으면 위험한 주식보다는 예금과 같은 안전한 상품을 고르라고 말합니다. 또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