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뒷면에 서명해서 곤란한 입장에 빠진 6천억 파워볼 당첨자
작성자: 회원 | 작성일: 2018-02-07 | 조회: 5401
2018년 1월 6일 추첨된 파워볼 당첨자는 미국의 동부 끝쪽에 있는 뉴 햄프셔주의 한 여성이 단독으로 당첨되어 거의 5억5천9백7십만 달러를 갖게 되었습니다. 1월 8일, 이 당첨자로부터 익명으로 해 달라고는 법적인 의뢰를 한 변호사가 받았습니다. 그는 Shaheen & Gordon, P.A.의 파트너이자 주주인 윌리엄 샤힌(William Shaheen) 변호사입니다. 뉴 햄프셔는 당첨자의 신원을 언론에 밝히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개인의 프라이버시 침해로 막아 달라는 것이 바로 당첨자의 요구였습니다. 그러나 아주 커다란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당첨자가 티켓 뒷면에 자신의 이름과 서명을 이미 해 놓은 뒤였습니다. "티켓에 뒷면에 서명하지 마십시오. 만일 당신이 그것에 서명을 하면 익명처리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뒷면에 서명을 하면 이름이 공개되며, 당신은 익명을 유지할 수있는 선택을 잃습니다." 샤힌 변호가가 설명했습니다. 이 법률사무소는 2016년 7월 30일에 추첨된 파워볼에서 4억 8천7백만불에 당첨된 우승자에게 이와 같은 조언을 해서 Robin Egg 2016 Nominee Trust라는 이름으로 청구하게 하는데 도움을 줬습니다. 샤힌 변호사는 당첨이 확인되면 티켓에 서명하지 말고 그대로 금고와 같은 장소에 넣어 두고 법률 자문을 구하도록 조언합니다. 당첨자가 익명을 유지하기를 원한다면, 변호사는 트러스트를 만들도록 도와 줄 수 있다면서, 회계사와 재무전문가 등과 상담을 하고 시간을 내어 돈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해 방법을 논의하고 계획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단, 이름이 알려지면, 그것은 완전히 다른 상황입니다. 당신이 만일 당신의 삶을 좋아하고 당신의 친구들을 좋아한다면 익명성을 선택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바뀔 것입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다르게 보게 되고 당신을 다르게 대하게 됩니다." 라고 샤힌 변호가가 말했습니다. 뉴햄프셔의 파워볼 당첨자는 아직 뉴 햄프셔에 당첨금을 청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익명으로 남기를 바라기 때문인데, 문제는 이미 티켓에 자신의 이름을 적었기 때문에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웹 사이트와 복권국의 웹사이트에 적혀 있는 지시에 따라서 티켓에 서명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변호사와 함께 복권국에 가서 자신이 티켓 뒷면에 적은 이름 대신에 설립한 트러스트를 대신 적을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복권국은 이를 거절했습니다. 지난 2월 주말 Nashua에 있는 Hillsborough 고등 법원에 제기된 소송에 따르면 '거대한 실수'라고 적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인 도 (Jane Doe)라고 신원이 알려진 이 여성은 익명으로 반들 수 있도록 법원이 판결을 내려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티켓에 다른 이름으로 변경할 수 있는 어떤 대안도 거부되었기 때문에 소송을 하게 되었다고 소장은 밝히고 있습니다. 뉴햄프셔 복권위원회(New Hampshire Lottery Commission)의 대변인인 머러 맥캔(Maura McCann)은 NPR(National Public Radio)와의 인터뷰에서 주의 Right to Know 법을 통해 티켓에 기록된 사람의 신원을 공개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트러스트의 이름이 티켓의 뒷면에 쓰여지는 경우는 당첨자의 신원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트러스트의 수탁자의 이름은 공개될 수 있지만, 수탁자는 친구나 변호사 등 누구나 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당첨자가 아닐 수도 있다고 McCann이 말했다고 NPR 뉴스는 보도했다. 그러나 이 여성의 경우에는 티켓에 이름을 썼기 때문에 이미 늦었다고 복권위원회는 밝혔습니다. 유니언리더의 보도에 따르면, Jane Doe의 변호사 중 한 명인 스티븐 고든(Steven Gordon)은 티켓에 있는 이름을 트러스트로 변경할 수 있는지를 소장을 통해서 묻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권 관계자는 만일 티켓의 이름을 변경하면 티켓은 무효화되고 그녀는 상금을 받을 수 없게 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NPR 뉴스에 따르면, "뉴햄프셔 복권 복권국장 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