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응원, 그 댓가는 달콤하리!!
작성자: 회원 | 작성일: 2016-10-09 | 조회: 3482
오래 살다보니 온통 역대급 지진에, 허리케인에, 역대급 개그 미국 대선 등 세상이 온통 난리 블루스입니다. 복권 세계로 좁혀 보면, 올해처럼 역대급 기록이 몰아친 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 뭐니뭐니해도 파워볼이 기록한 16억달러짜리 광풍 잭팟이 몰아친 한 해였죠. 그리고 5월, 7월에도 엄청난 잭팟이 연이었지만, 광풍뒤라 찻잔 속 태풍처럼 여겨질 정도였지요. 메가밀리언도 역대 3위의 기록을 남겼지만, 16억달러짜리의 여진이 남아 있어서인지 고만고만하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올해 기록은 풍성한 상황입니다. 이탈리아의 수페레나는 2015년 7월 18일부터 이월되기 시작해서 1년하고도 3개월이 되어 가는 지금까지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로또윈 공인 세계 신기록을 써가고 있는 중이죠. 무려 222회 연속 이월되고 있습니다. 수페레나의 역대 최고액 당첨금은 2010년 10월 30일에 기록된 € 177,729,043인데요, 저희 로또윈이 수페레나를 2010년 1월 26일 추첨부터 런칭했을 때였죠. 당시에 이미 한참 이월되어 $183,300,000을 기록하고 있을 때였는데, 당시에 주문이 폭주 했었죠. 제가 직접 현지에 가서 복권을 파악하고 거래할만한 가게들을 찾아 다녔죠. 밀라노의 호텔에서 두어 달을 지내면서 지원팀과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던 일이 생각납니다. 자, 이번엔 유로밀리언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 사실, 유로밀리언은 언젠가부터 별 매력이 없어졌습니다. 수퍼추첨이 아니면 1억 유로 넘어가기도 전에 당첨자가 나와버리곤 했으니 말이죠. 우여곡절 끝에 1등 당첨 확률을 좀 낮추서 최근에 다시 시작했지만, 그리 오래 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역대급 유로밀리언 당첨자 현황을 살펴보는 것은 괜히 마음에 풍선 하나를 달게 만들죠. 유로밀리언은 이월 제한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190,000,000 유로가 최고액이죠. 유럽 사람들은 간이 콩알만한지 왜 이월 횟수에 제한을 두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복권이 도박이 되는 것을 막으려는 의도일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는 미국 사회가 상업화되어 있는 것에 비해 유럽 사회는 아직까지는 공공성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가 높은 것 같습니다. 저 위의 리스트를 보니, 대부분 다 기억할 수 있는 기록들이네요. 저희가 2006년 10월부터 유로밀리언 서비스를 했으니 그 이전에 기록들은 38개 사례 중에 3개 밖에 없네요. 그 중에서 우리 고객님 중에서 번호까지 분명하게 선택하시고 리스트에서 실수로 다른 번호 대신에 삭제하셔서 1등을 놓치셨던 2009년 5월 8일자 추첨이 특별히 기억에 남습니다. 번호 선택지에서 분명하게 이미지가 떠 올라 선택하셨던 번호라는데, 지중해 섬에 사는 스물다섯 여성이 혼자 독차지를 했었죠. 더구나 그 여성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구매를 한 것이기에 더욱 저희 고객님의 사연이 안타까웠습니다. 126,231,764 유로로서 당시로는 유로밀리언 역대 최고액이기도 했죠. 지금의 유로밀리언 잭팟 금액이 166,000,000 유로입니다. 쓰라린 경험을 공유하고 있는 우리 로윈님들의 열 손가락의 힘을 믿습니다. 이번에는 한반도에 사는 성명미상의 남성 혹은 여성의 스토리가 회자되는 날이 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댓글로 응원을 해 보십시다. 댓글을 남겨 주신 분들께 20 게임 유로밀리언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단, 이번 금요일(10월 14일) 추첨 유로밀리언에 1게임 이상 참여하셔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로또윈 선물 티켓은 이곳 올윈톡에 올려 드릴 것입니다. 선물은 대상자 모두가 함께 받는 것이며, 당첨시 공동 배분됩니다. 이곳 댓글 응원은, 현재 로윈 3과 로윈 7에서 진행되고 있는 10월 11일자 댓글과는 별도의 것입니다. ************** 유로밀이 아웃되었으니,,, 수페레나 선물로 대체합니다. 아마도 이번 유로밀(금요일 추첨. 10월 14일)에 게임을 참여하신 분들은 없으실테니, 기존에 다신 댓글중에는 거의 유효 댓글이 없을 듯합니다. 대신에 이번 목요일과 토요일 수페레라 중 한 곳에라도 참여하신 분들 중 댓글에 참여하신 경우 유효합니다. 공평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