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짜리 시원한 얼음 커피 한 잔][확률이냐 운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작성자: 회원 | 작성일: 2016-07-25 | 조회: 2511
수페레나로또가 1년 전인 2015.7.18(토) 추첨에서 이월된 후, 지금까지 당첨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략 159회 연속 이월인셈인데, 이것은 추첨식 복권 사상 기네스북에 오를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확한 기록 검토를 한 것은 아니지만, 2010.2.11(목)부터 이월 US$45,000,0000으로 시작하여 2010.10.30(토)에 당첨자를 내기까지 122회 연속 이월된 기록이 지금까지 가장 긴 이월 기록으로 보입니다. 당시 당첨금은 € 177,729,043이었죠. 당시 1명이 독식을 했지요. 당첨금에 대한 세금도 없을 때였는데, 정말 대역사를 이룬 것이죠. 하지만, 지금까지도 그가 누구인지 알려진 것은 없습니다. 이 기록은 이 복권이 1997년 서비스된 이래 가장 큰 잭팟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현재 113.200.000€를 기록 중에 있는데, 과연 누가 가져 갈지 기대가 됩니다. 그러나 이 복권은 1등 당첨 확률이 그야말로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지나갈만큼 어렵습니다. 1/622,614,630이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어렵다는 수페레나로또도 맥없이 무너지면서 체면을 구긴 사례가 많습니다. 아래의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2014년 11월 22일에 당첨이 나왔는데, 한달 뒤에 다시 나왔죠. 그리곤 열흘 뒤에 다시 당첨자를 냈고, 다시 한달도 되지 않아서 당첨이 되었거든요. 이런 말도 되지 않는 패턴이 벌어지면서 초기 시작 금액이 170만 유로부터 되기도 했습니다. 그야말로 수페레라로또의 굴욕이었죠. 이번 잭팟의 시작 금액도 겨우 640만 유로부터였습니다. 원래 이 복권의 초기 평균 시작 금액이 평균 5천만 유로 정도였는데, 이제는 평범한 복권과 비슷해졌으니까요. 그렇지만, 이번에 이월이 연속적으로 되면서 다음부터는 시작 금액도 높아질 것 같습니다. 확률 게임이면서도 동시에 행운의 게임인 복권! 낙타가 바늘 구멍을 지나갈 수 없지만, 언젠가는 통과하는 사람이 있지요. 바늘이 낙타보다 크게 만들어졌는지, 낙타를 바늘보다 작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는 통과를 하더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8월 20일(한국 날짜 기준)까지 로또윈 CEO게시판 댓글을 다시는 분들께, $3짜리 시원한 얼음 커피 한 잔 드리겠습니다. 단, 그때까지 수페레나로또 게임에 한 번 이상 참여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