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기념 오프라인 모임 후기
작성자: 회원 | 작성일: 2024-06-16 | 조회: 318
안녕하세요? 이번 6월 14일, 15일 모임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 그리고 불가피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셨지만 마음을 함께 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용산역 근처의 일일향이라는 중국요리집에서 금요일(19시)과 토요일(18시)에 모임을 가졌습니다. 게시판을 통해 참여 의사를 밝혀 주신 분들 중에 개별적으로 이메일을 보내 확인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아 이번 모임에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도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임 참석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일이 발생하여 참석하지 못하시거나 잠깐 들려 인사만 나누고 가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제한된 시간으로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는 없었지만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그중에 가족이 병원에 입원하여 보호자의 신분임에도 잠시 들리셔서 인사를 나누고 가신 분이 주신 선물은 제게 너무 큰 감동이었습니다. 그외에도 제 건강을 염려해 주신 선물, 진심을 담아 주신 먹거리도 감사했습니다. 모두들 분주한 시기에 로윈의 모임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먼 지역에서 모임에 참석해 주신 분들께 고마움이 컸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서울 및 지역 모임을 여러 차례했습니다만, 그 중에서 이번의 모임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비록 우리에게 기억이란 언젠가 빛바래고 왜곡되어 그 당시를 재현할 수 없겠지만, 하나의 목적 아래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눴다는 그 따뜻한 분위기만은 변함없이 간직할 것 같습니다. 저를 만나보기 위해 일부러 귀중한 시간을 내신 모든 분들 역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폴강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