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축하를 하고 싶은 사람
작성자: 회원 | 작성일: 2019-08-08 | 조회: 336
영국복권 Set For Life(평생 복권) 1등에 당첨된 한 영국의 젊은 남자가 30년 동안 매달 1만 파운드(약 12,000 달러. 약 1,480만원)를 받게 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BBC에 따르면, 현재 24세인 딘 웨이메스(Dean Weymes)는 7월 29일 추첨된 이 복권에서 1등에 당첨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 복권은 지난 3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지금까지 4명의 당첨자가 나왔지만 대중에 공개된 것은 이 남자가 처음이라고 영국의 National Lottery가 밝혔다. 이렇게 대중에 나타나서 자신의 신분을 밝히면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것은 틀림이 없지만, 정작 신분이 노출된 사람에게는 쉽지 않은 인생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다행하게도 일시에 받는 복권이 아니라 30년간 매달 급여처럼 받는 복권이므로 자신을 잘 통제를 하면 비록 대중에게 자신의 신분이 드러났다고 하더라도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현재 저희가 서비스를 하고 있는 캐쉬포라이프(Cash4Life)도 마찬가지 복권입니다. 매일 1,000불씩 평생 죽을 때까지 지급되는 이 복권은 대신에 1년에 한번씩 365,000불을 연봉식으로 받게 되기 때문에 더 안전할 수가 있지요. 아무쪼록 이 딘이라는 남자는 과감하게 자신을 노출하면서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국 아마존의 배송부에서 근무하던 딘은 당첨 사실을 알고 난 다음날 사표를 제출했으며 자신의 꿈인 시나리오 작가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기뻐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 그의 23세 남동생 로버츠를 돌볼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덩치가 거구이지만 아이가 같기 때문에 그의 부모가 1미터 90 센티미터인 로버츠를 돌보느라 늘 힘겨워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러지에 따르면, 딘은 훈련이 잘 된 간병인이 자신의 동생 로버츠를 돌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부모님이 규칙적으로 쉴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정말 놀라워요. 저는 스물 넷이며, 이제 문자 그대로 인생을 시작했습니다(이 복권 명이 Set For Life로 인생을 새로 시작한다는 의미). 매달 1만 파운드를 받게 되면 제 버킷리스트를 통해 제 일을 작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라며 딘은 흥분했습니다. "저는 늘 시나리오 작가가가 되는 것이 나의 진정한 꿈이었는데 이번 당첨이 내 꿈을 이룰 수 있는 자유를 저에게 주었습니다." 자기의 인생을 통째로 바꿀 수 있도록 Set For Life라는 복권을 소개해 준 자신의 여동생 세라(Sarah)와 함께 영국의 피터보로(Perterborough)에 살고 있는 딘은 이 복권으로 30년간 총 3백 6십만 파운드(약 53억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더블린 출신의 딘 웨이메스는 2015년에 유튜브에 올린 비디오를 통해서 동생에 대해 알린 적이 있었습니다. 딘은 미러지와의 인터뷰에서 자기 동생은 가족의 이름과 다른 것 조금만 말할 수 있는 아기와 같지만 엄청난 힘을 갖고 있어서 늙어가는 부모님들이 그를 돌보는 게 점점 더 어려워 진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그의 이번 행운은 자신의 꿈인 극작가로서의 경력을 만들어가는데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그의 부모와 동생을 돌보는데에 결정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언젠가 우리는 이 젊은 남자가 자신의 가족을 모티브로 해서 세상에 내 놓은 드라마를 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딘의 앞날에 행복한 일들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