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혁신 미래 사회 이해하기
작성자: 회원 | 작성일: 2018-03-09 | 조회: 96
이 글은 2018년 2월 11일, 가까운 미래 사회에 도래할 교통혁신에 대해 생각해 보기 위해 작성한 것이다. [들어가기에 앞서] 30분이면 서울에서 뉴욕을 손쉽게 갈 수 있는 세상이 늦어도 향후 15년 이내(어쩌면 이보다 훨씬 앞당겨질 수도 있겠다)에 펼쳐진다. 전 세계가 1일 생활권에 접어든다. 꿈이 아니라 이미 확보된 우주항공 기술이다. 서울-부산도 지하로 30분이면 갈 수 있는 이동수단을 갖출 수 있으며 앞으로 인류는 고속도로만큼이나 지하 하이퍼루프를 대중적으로 이용하게 되면서 기존의 지상 도로는 공원 등 생활 용도로 변하게 될 것이다. 차도가 매우 제한적으로 있는 도시를 생각해 보라. 미래공상 과학영화에서 일상적으로 삭막한 대도시의 모습과 얼마나 대조적일지를. 곳곳에 아름다운 공원이 조성되어 있는 도시를. 기존의 항공여객시장은 비교적 단거리 여객 운송과 화물 등을 주로 맡게 될 전망이다. 이 모든 교통혁신이 미칠 파장은 현재 우리가 느끼고 있는 인터넷과 모바일 통신에 의한 디지털 사회보다 더 혁명적으로 진행될 될 것이다. 그 중심에는 지칠줄 모르는 기술 혁신가 일런 머스크(남아공, 미국, 캐나다 복수국적 보유자이며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SpaceX, Tesla, Boring Company and SolarCity의 CEO)가 있다. 나는 그가 최근에 성공적으로 쏘아올린 Falcon Heavy 발사 장면을 생방송으로 지켜봤다. 이 글은 그가 작년 9월에 IAC에서 자신이 추진하고 있는 진행 계획에 대해 프리젠테이션한 것을 주요 기반으로 해서 작성했다. 우주항공이라는 topic은 쉬운 분야가 아니다. 더구나 나는 그 분야에 비전문가이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게 글을 쓰지 못하는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나먼 공상과학 영화에나 나올 법한 먼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 생전에 체험할 수 있는 획기적인 일이기에 특히 관심을 가질만하다. 따라서 다가올 미래를 이해하는 차원에서 즐겁고 도전적인 탐험이 되기를 바란다. SpaceX에 의해 2022년부터 화성에 건설될 기지촌의 모습이다. 필요한 연료도 화성의 대기와 태양 에너지를 이용해서 충분히 만들 수 있다. 현대 과학에서 과학적 이론(scientific theory)은 잘 알려진 자연의 각 현상에 대해 설명된 것으로 과학적 방법과 일치하고 현대 과학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충족하는 방법으로 만들어진 것을 의미한다. 마이애미대학의 Schafersman 박사에 따르면 , 그러한 이론은 그 분야의 어떤 과학자도 이해할 수 있고 경험적으로 그것을 이해하거나 혹은 경험적으로 반박할 수 있도록 서술되어 있다.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의하면 , 과학적 이론은 가장 신뢰할 수 있고 엄격하며 포괄적인 형태의 과학적 지식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수학적 논증은 검증의 과정을 거치면 된다. 가설을 세우고 이론을 제시하면 반드시 검증이라는 증명의 과정이 필요하다. 증명을 할 수 있으면 가설이 맞고 그것을 기반으로 주장한 이론이 참이라는 것이 입증된다. 예를 들어 가장한 단순한 1 + 1 = 2라는 것은 쉽게 검증이 되는 문제로서 검증을 통해서 확인된 수학 덧셈 이론이다. 하나와 동일한 하나를 합하면 정확하게 두배가 된다는 것은 여러 가지로 검증을 거쳐도 모두 참이 된다. 즉, 사실이다. 그래서 수학이론을 바탕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해서 실수 없이 아주 복잡한 논리와 계산을 처리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과학을 바탕으로 인간은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화성 탐사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지구에서 화성까지의 거리는 얼마나 될까? 우주 과학 전문 사이트 Space.com에 따르면 , 두 행성이 가장 가까이 위치해 있을 때가 2년 마다 한 번씩 찾아 오는데 그때의 거리가 54.6백만 킬로미터이다. 서로 가장 멀리 있을 때에는 401백만 킬로미터이다. 그리고 두 행성의 평균 거리는 225백만 킬로미터이다. 참고로 나는 영어식 숫자 표기가 좋다고 본다. 예를 들어 225백만 킬로미터를 한국식으로 표기하면 이렇게 해야 한다. 2억2천5백만 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