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연구에 대해. . .
작성자: 회원 | 작성일: 2016-02-22 | 조회: 282
저는 학구파이다보니 한국 로또던 파워볼이던 자동은 지양하고 항상 수동으로 연구에 연구 끝에 숫자를 뽑고는 합니다. 수학에 밝고 확률과 통계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은 공통되게 그런식의 번호 연구는 수학적으로는 절대 소용없는 짓이라 주장합니다. 모든 숫자의 출현확률은 똑같으며 매번 추첨을 할때마다 연속된 사건이 아닌 독립된 사건이므로 과거의 출현빈도는 아무 의미없고 매회 각 숫자의 출현확률은 리셋되어 똑같아 진다는 거죠. 솔직히 이론적으로는 절대적으로 수학자들이 맞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이론은 이론일뿐 실제와는 차이가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구요. 수학자들은 의미 없다 비웃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 사실 숫자 연구한다는게 점쟁이가 미래를 예언하는 양 이번에는 이 숫자가 틀림없이 나온다 하고 딱 예언하는 그런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숫자들을 보면 최근에 자주 등장하는 번호를 우선 순위로 두고 최근 드럽게 안 나온다 싶은 번호는 일단 제낀다던가 최근에 자주 붙어나오는 쌍수들을 눈여겨 본다던가...주기적으로 등장하던 번호들이 이쯤이면 나올때가 됐다 싶은 그런 번호들 추리고추려서 골라 뽑은후 그 번호들이 나오길 바라는거죠. 어차피 로또는 운이 100%이지만 이런 노력이 운빨을 0.01%라도 더 올리는데 도움이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일부 수학자들 중에는 매번 확률이 똑같지 않고 변한다고 보는 입장도 있긴 하더군요. 예를 들어 주사위를 던저서 1번이 나왔다고 칩시다. 1번부터 6번까지는 똑같은 확률을 가지므로 1번이 나온게 이상하지 않죠. 두번째 던저서 1번이 또 나와도 주사위를 매번 던질때 마다 매 숫자는 6분의1의 똑같은 확률을 가지므로 이상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100번이고 1000번이고 던저서 1번이 계속 나오더라도 각각을 독립적사건으로 보면 6분의1의 확률중 하나로 1이나온것이니 이상할게 없는겁니다.^^ 하지만 일반적 상식으로 보면 100번 연속 주사위가 1번이 나온다는게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이죠. 그런 이유로 일부 수학자들은 매번 숫자가 나올 확률이 똑같지는 않다고 보는 학자들도 분명 있나보더군요. 어쨋든. . . 수학자들의 이론에 따르면 숫자연구는 부질없는 짓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처럼 숫자연구하는 입장에서는 부질없는 짓이 아니다 하고주장하고 싶지만 이론적으로 반박할만한 아무런 근거가 없구요. 이론으로 반박할수는 없지만 체험으로!! 잭팟으로!! 반박하고자 오늘도 머리 싸매고 숫자 연구에 매진해 봅니다.^^ 여러분들의 숫자연구에 대한 입장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