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설이 다가오네요 ㅎㅎ
작성자: 회원 | 작성일: 2016-01-28 | 조회: 115
설 선물로 잭팟 어떻게 안되겠니~~?ㅋㅋ 아하하핳하핳ㅋㅋㅋㅋㅋㅋ 나도 참 ㅋㅋ 허황된 꿈을 꾸고있구만!! 저는 서울살지만 시댁이 부산이라 명절에 부산으로 갑니다. 그리고 명절 일주일 전에 갑니다 ㅋㅋㅋ 이런말 하면 헉 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담주 월요일 부산 출발~! 결혼 8년차 헌댁...매번 명절마다 그렇게 하구있지요...ㅎㅎ (예전에 한번은 신랑버리고 한달 전에 간적도 ㅋㅋ) 다들 왜이렇게 일찍 가냐 하시겠지만.. 일찍가면 기차표가 저렴합니다 ㅡ,.ㅡ;; 담주 월요일날 저와 아기들(6살,3살) 두명이서 2좌석 끊어 가는데 KTX 가격이 58000원.. 이것 저것 할인이 들어가니 두자리 끊어도 6만원이 안되네요 ㅋㅋ 신랑은 담주 일욜에 오는데 그 기차표 금액이 59800원...;;;; 신랑 혼자오는 금액이 제가 두자리 끊어서 오는 금액보다 많네요 ㅋㅋ;; 올라올땐 가족석 끊어서 20만원이 넘네요..ㅠㅠ 명절마다 오며 가며 길바닥에만 32만원가량 쏟아붓고 오네요...(저흰 자가용이 없습니다;; 뚜벅이족 ㅋ) 거기에 가면 시부모님께 용돈하고 일주일 먼저가니 이것 저것 생활비 하며... 시댁에 가면 대략 60~70만원 가량 쓰게 되네요.. 정작 친정엔 10만원 가량의 선물 하나 띡 보내놓고...끝;; 친정엔 명절엔 찾아가지도 못합니다;; 결혼할때부터 명절에 친정가는건 포기 ㅋㅋ 시댁이 워낙 친정하고 멀어서 ㅡㅡ;;;(시댁 부산, 친정 경기도) 시댁만 갔다와도 힘들거든요 ㅎㅎㅎ 그냥 명절이후 주말에 한번 가지요ㅋ 아무리 돈이 그래도 며느리 혼자서 애들만 줄줄 데리고 불편한 시댁을 왜 일찍가냐 할지도 모르는데.. 시부모님이 좋아하시거든요.. 일찍가면 아이들을 얼마나 이뻐하시는지 ^^ㅋㅋ 요즘 효도는 셀프라던데....정작 신랑은 본인부모님께 쫌 많이 무관심 하거든요 ㅡ,.ㅡ; 이싸람은 효자스탈은 아니라능.. 그리고 시부모님이 좋은 분이셔서...(헉! 착한 며느리 코스프레!!ㅋㅋㅋㅋㅋㅋㅋ) 뭐 가면 부지런좀 떨어야 하니 몸이 좀 힘들어도 정신적으론 크게 안힘들어서 갔다올만 하더라구요^^ 며느리는 온리~ 저 혼자입니다.. 누님이 두분계시고 남자형제는 없거든요. 가면 모든 제사음식과 기타등등 저와 시엄니께서 하지요.. 나름 알콩달콩 시엄마랑 쿵짝쿵짝 잘 맞아 재미있습니다 ㅋㅋㅋ 가끔 외롭기도 하지만 ㅡ,.ㅡ;;ㅋㅋ 핳핳핳! 다들 명절 어떻게 보내시나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