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랑 외식했어요!!(긴글 주의!)
작성자: 회원 | 작성일: 2016-01-21 | 조회: 142
몇년만에 챙겨먹일 아이들 없이 혼자 편한 식사를 한건지 기억도 안나요 ㅠㅠㅠㅠ 넘 편하고 행복해서 이리 행복해도 되는가 하며 막 먹었어요!!!!! 크흑...눈물 질질 ㅠㅠㅠㅠㅠ 이 친구가 출판사업을 얼마전에 시작해서 나름 잘 되고 있고든요!! 그동안 여자의 몸으로 출판사 편집일을 매일 밤새가며 하면서 힘든적도 많았는데 지금은 이리 잘 되고 있으니 가장 친한 친구로써 너무 기쁘네요*^^* 소울메이트 같은 친구랍니다 ㅎㅎ 작년에 난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 친구와 철학관에 다녀온적이 있는데요, 처음 간 철학관 치고 너무너무 돈 하나 안아깝게 다녀왔던 곳이죠.. 친구는 너무 인생의 굴곡이 심해서 여러군데 점도 보고 사주도 보고 해왔었눈데 여기가 상위 1%였다고 했죠. 정확히 년도까지 맞추는데 "헐~~"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사주를 봐주시는 분은 굉장히 차분하고 조용한 말투였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절대 유명해지고 싶지 않다며 철학관을 절대 인터넷에 밝히지 말라고 경고도 하셨던... (지금은 지인만 봐주신다고 외부사람은 받지도 않으시네요ㅠㅠ 또 가보고 싶은데!!) 제일 신기 했던건 그 당시 아무나 봐주긴 했어도 본인 사주와 맞는 사람만 봐주셨어요. 그래서 가서 자리 앉자마자 자신의 오늘 사주를 보니 돼지의 기운을 가진 사람을 만난다 했다고 저랑 친구보도 돼지띠 맞냐고!!!! 맞거든요;; 사주를 주기 전에 이미 그런걸 알구 있더라구요. 친구도 그 당시 스카웃제의로 이직 고민중에 갔는데 이친구 사주는 어쨌든 내 사업을 해야 한다고 그 회사 가야 오너를 할수있는 과정이 생긴다 했습니다.. 어쨌든 좋지 않게 나오긴 했어도 결국 현재 사장되서 잘 되고 있죠!! ㅎㅎㅎ 대박.. 저는 첨 사주같은걸 보는 지라 뭘 물어볼지도 자세히 계획도 세우지 않고 그냥 반신반의 하며 설마 얼마나 마추겠어? 하는 마음으로 갔는데 막상 정확히 맞추는데 쇼킹 했습니다.. 저는 과거부터 결혼년도, 출산년도, 아이들 성별, 유산한 년도, 시댁이 어딘지, 시댁 어른이 어떤 분들인지, 신랑 성격, 우리 아버지 아픈곳(뇌경색), 아직 닥치지 않아 확인할 길은 없지만 앞으로 어떨지 까지.. 쭈욱 그냥 읽어 주시더라구요.. 어떤 업계에 종사하는게 좋을지도 알려주시고요..건물을 사면 큰길에 사면 별로 이익이 안난다고 하시고, 몇살부터 돈을 잘 버는지.. 휴~~!! 다들 궁금해 하는 복권 당첨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거기에 대한 답은.. 본인이 봐주는 사주는 거의 기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주를 알려주는거라, 복권 당첨 된 사람은 본인 정보가 새어나가는걸 두려워해서 이런데 오지를 않아 복권당첨된 사람의 데이터가 없어서 본인도 알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확실한건!! 사주엔 돈이 전혀 없는데도 불구하고 당첨되는 사례가 있다고.. 결론!!!! 사주엔 복권은 안나오나봅니다 ㅋㅋㅋ 다들 퐈이팅!!(급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