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익명 수령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작성자: 회원 | 작성일: 2018-11-12 | 조회: 155
일단 당첨되고 트러스트로 받는거 아니면 백퍼 이름과 주소가 나올텐데 한국인들의 네티즌 수사대 굉장히 무서우니까요. 1년의 시간동안 이름과 주소를 변경하면 되는 방법이 나오긴 했는데 막상 제가 당첨이 되면 그럴 겨를이 없을 것 같아요. 미국인들도 대형 복권에 잭팟 당첨되면 패닉 상태에 빠지는데 저라고 다를건 없을것 같습니다. ㅋㅋ 당장 가서 복권을 수령하고 돈부터 받아야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아... 가 되버릴 것 같네요. 그러다보면 어느새 자기 신상이 털려서 여기저기서 찾아올 수도 있고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연락이 오겠죠. (그래서 미국에서도 익명 수령을 권장하는 기사도 있고요) 영어를 잘해서 잠잠해질때까지 해외 나가사는 방법도 있지만 그러지 못할 경우 운신의 폭이 굉장히 좁아지겠죠. 한인타운에 가도 그쪽도 소문이 빠싹하게 퍼진 후 일테니까요. 일단 익명수령을 하게 되면 대비할 시간을 벌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인 것 같아요. 어쩌면 평생 아무도 모르게 살 수도 있을 것 같고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폴강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법안 통과인데 그게 하루 이틀에 될 일도 아니고 어쩌면 평생 안될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아니면 메릴랜드에 분점을 차리시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ㅋㅋㅋ 이번에 폴강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구매 대행의 이 서비스는 값싸다고 다가 아니라고 말하셨던 얘기처럼 국내 (혹은 해외) 최초 익명 수령 가능 주 구매 대행 타이틀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다른 회원 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