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윈에서 해외로또 1등 당첨이....
작성자: 회원 | 작성일: 2018-10-13 | 조회: 167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2004년 이래, 정말 아슬아슬한 순간들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그중 한 예를 들자면, 2010년 5월 25일자 메가밀리언의 잭팟으로 6천 4백만불이 걸려 있었지요. 당시 추첨번호는 5 14 17 19 24 +25였습니다. yu****님이 뽑으신 번호는 5 14 17 19 42 +25으로 3등에 당첨되셨습니다. 24와 42가 운명을 바꿨지요. 제가 당첨금을 갖고 서울에 가서 이 고객님과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그런데 이 고객님은 메가밀리언에서 번호 1개를 맞추지 못하신 것도 아깝지만, 사실은 그보다 더 안타까운 일이 있었지요. 2008년 9월에 제가 이 분께 보내 드린 이메일이 있었지요. 위로의 이메일이었습니다. 옆집 화재로 이 분의 집까지 소실되셨거든요. 그거야 인력으로 어찌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하겠지요. 그러다가 그 다음 해인 2009년 5월 19일에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 오셨지요. 무슨 일인지는 여러분들께서 직접 읽어보시죠. 이 당시의 잭팟이 원화로 2,100억원이었지요. 지중해 섬에 사는 한 젊은 여성이 홀로 당첨되었던 바로 그때였습니다. 제목: 답답한 마음에 여줍니다. 폴강 님.. 안녕하시지요. 하시는 모든 사업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콱콱 막히고 하다가 이렇게 폴강 님에게 말이라도 해야 살 것 같아 이렇게 몇 자 적어 봅니다 작년 9월에 화재로 힘들어 할때 폴강 님께서 위로를 해 주셨지요. 기억하고 계시지요 저번 주 유로밀리언즈 최고의 당첨금에 로또윈에서 성공 사례가 나올 뻔 했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며칠을 잠 못 이루고 숨이 콱 막히고 답답한 마음에 가슴을 쳤습니다 느낌이 좋았는데.... 분명 번호를 선택하고는... 선택한 게임에서 2게임을 지우는 과정에서 어떻게 이번 당첨번호가 잘못 지워졌는가 봅니다. 분명 다른 게임을 지운다고 했는데... 실수가 있었는가 봅니다 분명 기억하는 것은 당첨번호 그림이 깃발 모양으로 느낌이 와 번호를 기록해 놓았는데... 앗뿔싸... 평생에 한번 올까 말까한 행운이 또 날아 가 버렸으니... 나의 운이 아직 닿지 않은 것인지.... 한번은 파워볼에서 설마 이렇게 어려운 번호가 하면서 지운 번호가 잭팟... 이번이 또 두번째라니 그것도 2분지1 당첨금이 천억원!.....악!.... 사업은 하루 하루 힘든 상황이고 이제 더 버틸 여력도 남아있지 않다보니 더욱 미련에 아직 분한 마음이 사그러지지 않는군요. 행운은 3박자.. 다가오는 운의 타이밍, 찾아오는 운을 낚아채는 결단력과 정확도...결코 행운은 하늘이 점지하는 것이 맞는가 봅니다. 행운을 놓친(운이 도래 했지만 결국 행운의 3박자를 하늘이 점지 하지 않은) 또한 예를 들어 볼까요.. 내 주변의 한 사람으로서...한국 로또 초창기 1등 당첨이 1~2명으로 당첨금이 백억원대로 제법 괜찮을 때.. 기억으로 아마 2백억원정도로 생각하는데...3일 연속으로 꿈 속에서 집 천정이 무너지면서 옛날 동전이 집을 파묻을 정도로 쏟아지는 꿈을 꾸고서는, 마지막날 로또시트에 가족 생일등으로 조합한 번호를 체크하고는, 거래처에 납품을 하기 위해 외출하면서 거래처 가는 길에 판매소가 없어 구매를 못 하고, 일단 납품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로또판매소에 들렀으나 이미 마감시간이 지나 구입을 못하였는데.... 그날 1등 당첨번호를 혹시나 하고 호기심에 대조하다가 얼굴이 사색이 되고 숨이 막혀 죽을뻔 했지요 사람이 얼굴이 하얗게 변하여 몇 달동안 맥이 빠져 힘없이 일을 못 하더군요 인생 한평생에 행운과 기회는 3번 온다는데....아직 한번 남았네...휴.... 마음 다시 다잡고 현실로 돌아 와 열심히 일하고...또 한번 기회를 노려 볼까 합니다 폴강님 항상 건승하시고, 꼭 로또윈에서 잭팟이 나오길 간곡히 기원하며..이만 총총.... 그 당시의 사연을 CEO 게시판에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yu****님께서 이 글을 보시면, 상처를 덧 내 드리는 것은 아닐지 약간은 염려가 됩니다만. 유로밀리언 2,100억원 잭팟을 놓치신 어느 고객님의 안타까운 심정에 대한 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