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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라크 남성이 인터넷으로 미국 복권의 잭팟 당첨금을 수령했나

10,281 2016.01.18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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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건의 벤드시에 있는 빈키스 델리 가게 주인인 잭 페드로. 이곳에서 6백4십만 불짜리 당첨 복권이 국제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구매되었다. <사진-맥 루소스, 뉴욕타임즈>

한 이라크 남성의 오레건 복권 잭팟 당첨은 미국 현지에서 여러 언론들이 다루었거나 다루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세계 언론에서 가장 권위를 인정 받고 있는 뉴욕타임즈 기사를 소개하고자 한다. 뉴욕타임즈도 가끔 오보를 내기는 하지만, 그 정확성과 언론의 사명성에 대해서는 전 세계가 인정해 주는 언론사이다. 따라서 많은 기사들 중에 특별히 뉴욕타임즈가 다룬 내용을 있는 그대로 소개하여 이해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2015년 12월 1일]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바그다드에서 온 한 남성이 오레건의 샐럼市에 있는 州청사 건물에 들어설 때, 그의 손에는 6백4십만 불의 가치가 있는 종이 한 장이 들려 있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비밀로 해 달라고 정중하게 요청했다. 그리고 오레건 州가 매년 입금해야 할 자신의 계좌를 한 지역 은행에 개설을 했다고 州 공무원들에게 말했다. 그리고 나서 그는 도착했을 때보다 더욱 부자로, 더욱 미스터리인 채 사라졌다.

1984년 11월 주민 청원에 의해 州헌법이 개정되면서 설립된 오레건州 복권국으로서는 평범한 하루가 아니었다. [공식 명칭은 Oregon Lottery로 오레건 라터리 혹은 오레건 로터리라고 불러야 하나 복권의 발행과 관리 전반을 담당하는 조직 단위로 복권국이라고 부르는 것이 한국에서는 더 쉽게 이해될 수 있다. 따라서 로또윈에서는 편의상 각 주의 Lottery를 복권국으로 부르고 있다. 예를 들면 뉴욕주도 공식 명칭은 New York Lottery이지만 우리는 뉴욕 복권국이라 부른다.] 

그 이야기는 처음에는 아주 약간 세부적으로 시작되었지만 곧 일이 더욱 더 커지게 되었다고 복권국 공무원들이 말했다. 그 남자는 이라크의 쿠르드인으로서 37세였다. 그는 자신의 집이 있는 바그다드를 출발하여 미국에 최근에 도착하였으며 그런대로 괜찮은 영어를 구사하며 자신이 8월 말의 오레건 메가벅스 복권에서 6개의 번호를 맞춰 당첨되었으며 이전에는 미국을 방문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라버츠 국장은 이 이라크 남성이 40대라고 밝혔다. 즉,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라버츠 국장은 이 남성의 신원에 단서가 될만한 것을 주지 않기 위해 의도적으로 정보를 다르게 흘리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오레건 복권국의 대변인인 척 바우먼을 인터뷰한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 이라크 남성은 자신이 수령 받아야 할 돈에 대해 이미 잘 계산해 둔 상태였으며,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위해 안전하게 돈이 입금되기를 바랬다고 척 바우먼 대변인 겸 수석공무업무담당관이 말했다. 바우먼에 따르면, 이 남성의 영어는 나쁘지는 않았고 좋지도 않았고 질문에 분명하게 대답을 하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폭스 뉴스는, "왜 복권을 산 사람이 이라크 사람에게 티켓을 넘겨 주는 대신에 자신의 일을 접고 현금으로 수령해서 자신이 갖지 않았을까요?"라고 묻자, 바우먼 씨는 "확실히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그 웹사이트는 분명히 그에 대해서는 견제와 균형을 잡는 뭔가가 있더군요."하고 답했다.] 

지중해의 작은 섬나라인 몰타에 근거를 둔 더라러닷컴을 통해서 산 티켓이라는 것을 복권 관계자들이 알게 되었다. 그 티켓은 오레건의 벤드市 변두리에 있는 아주 작은 델리 가게인 빈키스(Binky’s)에서 출력된 것이었다.

복권관계자들은 고민에 빠졌다. 그리고 전화기를 들어서 州 법무부에 전화를 걸었다. 여기에 성공적인 사업가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티켓을 온라인으로 샀다고 하는데? 그 사람이 혹시 감시 대상인가? 밴키市에서 산 복권이 어떻게 지구 반대 편에 있는 어떤 사람이 소유할 수 있는가? [주 법무부는 그들의 질문에 정확하게 답을 하기 위해 미연방 법무부와도 깊이 있게 논의를 했다고 한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척 바우만 오레건주 복권국 수석공공업무담당관이 밝혔다.]

그러나 좀 더 남았다. 오레건州 법에 복권 당첨자는 이름을 공개를 해야 함에도 그 남자는 익명으로 남기를 원했다. 그는 만일 자신이 부자가 된 것이 알려지게 되면 자신의 삶과 자신의 가족들의 생존이 즉각 위험에 처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복권관계자들에게 오레건에 있는 한 은행에 자신의 계좌를 개설했다고 말했다. 그 계좌로 25년 중 첫 번째 지급 분인 $158,720을 입금 받기를 원하며 그 돈을 자신의 두 아들에게 줄 예정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하여 오레건뉴스에 따르면, 25년 지급 분 중 첫번째 지급이 오레건에 개설한 계좌로 금요일 $158,720이 입금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연방 세금과 오레건 주 세금 38%를 제외한 금액이었다. $6,400,000의 잭팟 금액을 25년간 매년 일정하게 지급 받을 수 있는데, 첫번째 지급 금액은 세금을 공제하고 정확하게 $158,720이었다. 오레건 주는 $5,000 이상의 복권 당첨금에 대해 8%의 주정부 세금을 부과한다. 따라서 외국에 거주하는 이 이라크인은 연방 세금 30%와 주 정부 세금 8% 등 총 38%를 공제하고 첫번째 연금수령금을 받았다.]

더라러닷컴은 전 세계 곳곳에 있는 구매자들을 위해 복권을 구매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 사이트에는 "미국의 파워볼, 프랑스의 유로밀리언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공식 복권 티켓"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상금에는 100% 손을 대지 않는다."고 자랑스럽게 밝히고 있다. 

오레건 복권 당첨자는 여전히 미국에 머물고 있지만 인터뷰 요청은 거절했다고 더라러닷컴의 변호사인 신 J. 리들(Sean J. Riddell)은 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그 당첨자는 어떤 비자로 미국에 오게 되었는지는 물론이고 이라크에 살고 있는 자신의 일이나 삶에 대해 그 어떠한 세부적인 것을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리들 씨가 밝혔다.

오레건州 복권국장 잭 라버츠(Jack Roberts)는 자기가 의구심을 갖고 있는 사항인 '국제적인 복권 판매가 전적으로 합법적인지'에 대해서는 계속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당첨자는 오레건 주가 내린 결정에 의하면 아무 잘못이 없다고 말했다. 모든 것이 확인되었고 가장 결정적으로는 티켓에 있는 6자리 숫자가 말해 주고 있다고 라버츠 국장이 말했다.

그래서 수표는 지급되었다. 익명으로 처리했냐는 질문에 라버츠 국장은 "예"라고 대답했다. 비록 만일 결정이 바뀌면 법원이 결정을 번복할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

"그의 아이들 중 한 명이라도 납치되는 것에 대해 제가 책임을 지고 싶지 않았습니다."라고 라버츠 국장이 말하면서, "대중의 알 권리보다 그의 안전이 더 필요하다는 나의 결정에 따른 것입니다."

예전에도 외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복권을 구매하다가 미국의 주 복권에 당첨된 사례들이 있었다. 1992년에 호주에 거주하는 한 그룹이 버지니아복권에서 2천7백6십만 달러에 당첨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인터넷 상거래나 온라인 도박이 지금처럼 광범위하게 존재하기 이전이었다.

2012년에 2명의 외국인 거주자들이 더라러닷컴을 통해 미국의 주 복권에 당첨되었다고 회사 관계자가 말했다. 비록 그 상금은 이번 이라크인 1명이 당첨된 돈에 비해 2명이 나눠 가진 금액이 총 1백2십5만 불로 아주 적은 금액이었다. 

복권 법률은 많은 경우 수십 년이 되었거나 분명하지가 않다고 법률 전문가들이 말했다. 비록 몇몇 주들이 온라인으로 복권 판매를 실험적으로 허용하고 있으나 연방법은 주 경계를 넘는 복권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경마 베팅을 제외하고 온라인 도박은 오직 네바다, 뉴저지, 그리고 델라웨어에서만 허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과 같은 경우에는 인터넷을 통하지 않고 가게를 통해 복권을 구매한 경우,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온라인 구매대행 사이트 중에는 더라러닷컴이나 로또윈처럼 복권을 주문을 하기 위해 고객들이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하지만, 실제 실물 복권이 티켓을 발행한 해당 주를 넘거나 국경을 넘어 이동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스캔 이미지도 이메일에 첨부하여 국경을 넘게 하는 방식 대신에 사이트 내에 고객의 개인 계정에 스캔 사본이 보이도록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일부 사이트에서 우편 등으로 실제 티켓을 이동했을 경우 법적인 논란을 충분히 불러 온다고 할 수 있다.]

"더라러닷컴은 합법의 가장 마지막 경계선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고 아이오와州의 데스 모인스市에 있는 드래커대학에서 도박법을 가르치고 있는 키스 C. 밀러 교수가 말했다.

또 다른 저명한 도박 분야 전문가로 캘리포니아州 코스타 메사市에 있는 위티어법률대학원에서 법학교수로 있는 I. 넬슨 로스 씨는 이와는 확실히 다른 의견을 내놨다. "나는 아마 100% 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이번 오레건 당첨 지급 건을 언급했다.

더라러닷컴은, 자신들의 서비스는 그 자체로 어떤 수익도 없으며, 우편이나 인터넷으로 복권 티켓을 이동하지도 않는다며 이메일을 통해 답변했다. 대신에 "메신저 서비스"라고 부르는 것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번 빈키스 델리 가게처럼 복권 가게로 직접 사람이 걸어 가서 돈을 탁! 내려 놓고 복권을 사는 것이라고 했다. 이 웹사이트에서 이 회사는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 들어가는 거래 수수료를 받는 것일 뿐 상금에 대해 그 어떤 이익도 챙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우리는 우리의 신뢰성을 이용해서 25개국 이상에 퍼져 있는 안전이 확보된 지역 사무소에서 그 나라의 공식 복권을 구매합니다. 그리고 이용 고객이 안전한 자신의 개인 어카운트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사이트 내에 스캔 사본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자신의 소유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고객이 당첨되면, 그 상금을 개인이 청구할 수 있는 전적인 권리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이 회사는 덧붙이기를, 실제 복권은 "절대로 자신들의 소유가 아니며, 고객이 상금을 청구할 때까지 고객을 대신해서 보안이 되어 있는 지역의 어느 장소에 보관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 3천5백만 불 이상의 상금을 "당첨금으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 의미는 이 회사가 지금까지 자신들의 고객들에게 크고 작은 상금으로 지급된 모든 금액을 합친 것을 의미한다.

이번 오레건 건에서, 8월에 복권이 구매되어 당첨자가 도착하기 전까지 당첨 티켓이 지역 사무실에서 밀봉되어 있다는 증거를 어떤 잡음도 없이 제공하는 것이 리들 씨에게 달려 있었다. 그는 이를 확실히 하기 위해 벤드市에 사설 탐정을 파견하여 확인까지 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 티켓은 한 은행 금고에 들어갔다.

[2015년 8월 24일에 추첨되어 당첨자를 낸 메가박스는 이라크 남자가 나타나기 전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우리는 어떤 당첨자가 새로운 회계년도를 기다리거나 뭐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라크에서 여기로 올지를 어떻게 생각할 수 있었겠습니까? 결코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죠." 척 바우먼 대변인이 오레건라이브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빈키스의 가게에는 우승 티켓을 판매한 대가로 오레건州 복권국에서 1%의 보너스에 해당하는 64,000 달러의 수표가 갑자기 도착했다.

아들과 함께 이 가게의 공동 소유주인인 주디 벨푸터스(80세) 부인은 카운터 뒤에서 수프와 샌드위치를 만드는 것을 도와주는 그녀의 손자와 함께 있었다. 지중해의 몰타에 적을 둔 회사에서 당첨자를 낸 8월의 티켓을 누가 샀는지에 대해서는 아무 관심도 없을 뿐만 아니라 기억도 없다고 밝혔다. 

"우리가 정말 필요한 것에 이 돈을 사용할 것이며, 계속 이 일을 할 겁니다" 벨 푸터스 부인이 말했다.

이 글은 2015년 12월 14일에 뉴욕타임즈에 "이라크에서 오레건까지, 국제 복권 잭팟" 이라는 기사 제목으로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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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winnipeg님의 댓글

부럽네요~~

북두칠성님의 댓글

파워볼 광풍이 참으로 대단했네요 혹시나 하는 기대감도
있었고요.  항상 기대와 희망이 있다는 것은 삶의 여정에서
큰 활력소가 되지요. 초대형 잭팟에 대한 기대감이 성취되
지는 않았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힘내시고 다음을 기약합시다.  기회는 언제든지
또 오는 법이니까요.  우리 모두 용기백배하십시다

winnipeg님의 댓글

화이팅입니다~~~!!!

dragonjang님의 댓글

블레이드님의 댓글

부럽다

스테파노님의 댓글

대부분의 로윈 이용자들의 바램처럼 올해엔 꼭 로윈에서 잭팟이 터지기를 기대합니다~~~

로망님의 댓글

부럽네요 다음차례는 로윈에서~~~

미니카님의 댓글

로윈에서 곧 잭팟이 터질듯한 예감이 팍팍 드네요!!

uniq님의 댓글

다음 스토리 대상은 아마도 로윈과 나...

산들바람님의 댓글

아자~행운을 위하여

leerun님의 댓글

좋네요 ^^

롤로노아조로님의 댓글

설을 앞두고 기쁜소식을
로윈가족과 함께 나누고
싶네요^^

칭칸님의 댓글

행운을위해 모두 화이팅

아기코로님의 댓글

궁금한게 있네요.. 기사 내용을 보면 당첨자의 나라와 사는 도시가 언급되어 있는데요.. 이러한 부분도 대리수령을 통하여 비밀에 붙일 수 있나요??

기사를 보면 그 시점에 이라크 바그다드에 사는 누군가가 미국 뉴욕으로 갔다는 사실 만으로도 누군지 추측할 수 있을것 같은데..

이번엔 제가 당첨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기사를 보고 적고 갑니다..

두루미님의 댓글

대박나자 로또윈!!!

winnipeg님의 댓글

기회는 꼭 오리라 믿습니다~~~~

토맥님의 댓글

언젠간 나에게 올꺼야. 틀림없이...

dafu님의 댓글

로윈과 내가 윈윈하는날이 빨리 오길...

존말론님의 댓글

다음 기사 제목엔 이라크에서 오레건거쳐 로또윈까지, 글로벌화된 복권 잭팟
이길 바라며 2016년 모두 대박 터지세요.^^

돌담님의 댓글

의구심이 신뢰로 바꾸어지기 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언제나 꾸준하고 열정으로 함께한 로윈이 있기에 든든합니다.
마음 편하구요.
^^

친굴레라님의 댓글

로또윈에서 구매대행한 복권이 당첨되면 당첨금수령에 문제가  없겠다는 믿음이 생기는군요.

전쟁과평화님의 댓글

눈이 제법 오는 하루네요 차조심 감기조심히세요
그리고 잠시나마 행복한 상상 할 수 있는 여유로운 하루 보내세요^^

양재동1님의 댓글

올해는 우리 로또윈에서 잭팟이 터져 모두에게 용기와 희망이  함께하기를 기대합니다 화이팅  !!!

YULSONG님의 댓글

꾸준히 도전하다보면 언젠가는 1등에 당첨될거라 믿고 있습니다. 단지 언젠가 당첨될 거 그 시기가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판자촌이쁜이님의 댓글

1게임이라도 꾸준히 도전하다보면 확률은 50%  되던가 안되던가  이젠 당첨확률은 의미가 없죠  그저 꾸준히 도전하는것 그게 제가 할수있는 최고의
당첨확률입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달곰나무님의 댓글

나에게도 행운이여... 와랏!!!

한방님의 댓글

앞으로 1조원정도 되는 잭팟은 일년에 두번 이상 올거같네요. 꾸준히 준비하다보면 기회는 온다고 생각됩니다. 그때까지 로윈 식구들 화이팅 하세요~~!!

ffdgfgfd님의 댓글

로또윈에서 서비스하는 복권이 제일 맛좋고 믿음직스럽죠 전우주에서요...

564353453님의 댓글

로또윈이있어 행복하고 즐거워요 ~~~

37688893님의 댓글

행복한 인생의참맛을향하여 화이팅 ^^^^^^^^

DDAAD님의 댓글

나에게도 행운이^

블레이드님의 댓글

언제나 로또윈과 함께 햇고 16년도 역시 로또원과 함께합니다

지누님의 댓글

잭팟 당첨자중에 길흉화복이 다양하네요  하지만 테네시주 당첨자는 너무 성급하게 당첨사실을 공개한듯하여 우려스럽네요
저라면 공개하고 싶지않은데... 과연 앞으로의 삶이 어찌될지  많이 시달릿듯합니다

행운과행복님의 댓글

로또윈을  통해서 
이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크나큰
행운의 기회를  갖게되어 
감사하고 있습니다.
부디 이곳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께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원큐님의 댓글

당첨되는 게 우선이고,
당첨된 후에는 로또윈과 협의 및 도움을 받아 처리하면
잘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godwell님의 댓글

더이상 로또 당첨금 수령에 국경이나 구매방법은 무의미하다는것이 국내외적으로 인정되었습니다.
다만, 실물을 정확히 가지고 있느냐만 있을 뿐입니다! 로또윈이 열어준  글로벌 로또의 재미에 같이 참여하고
즐길 일만 남았습니다.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즐길수 있는 공간이기에 더욱 의미가 큽니다.
이제 로또윈가족의 잭팟 당첨과 그 훈훈한 뉴스로 이 곳을 장식할 일만 남았네요^^

건들면뒤진다님의 댓글

로또윈  12년차입니다
매주 1등되면 어떻게 할지를 상상해봅니다
내일추첨하는 유로밀리언에도
또한번 희망을 품어봅니다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일어나지않습니다...

파란눈사람님의 댓글

우리 모두 노력 해서 잭팟 한번 터트려 보아요 아자아자 화이팅~~~~~~~~~~~

MLUHNWI님의 댓글

현지에 사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복권을 사는게 불법이 아니잖아요. 직접 발품 팔아 사고 보관하니까, 복권값보다 좀 더 주더라도 말입니다. 그래서 적법 여부를 문제시하는게 납득이 잘 안됩니다.

월스트리트님의 댓글

이제 더이상 불법운운 신경쓰지않고 오직 최고금액
당첨을 향해 가야겟어요.
당첨되고 신뢰를 받고 주는것만이 남앗을 뿐 그누구도
우리의 도전을 막을 수 는 없습니다.

다시한번 미래를 향해 가야죠!!

타다히로님의 댓글

2010년에 가입하여 이탈리아..스페인...미국...금액이 많이 올랐을때마다 구매하며 보낸 시간이 어느새 7년차네요ㅋㅋㅋ 시간참 빠릅니다.
예전에 카페에도 가입되어 얘기도 나누고 글도 쓰고했었는데요. 이번 파워볼때도 도전해보았으나 결과는 아직이라고 말해줍니다.
그래도 제 인생번호라고 받은 고정수도 있고, 로윈 믿으며 함께 더 가봐야죠~ㅋㅋ
지난 한주는 간만에 또 1조정도 받으면 뭘해야하나하며 즐겁게 보내봤습니다. 다음 찬스에 다시 희망을 꾸어보며 여전히 도전하겠습니다.
폴강님의 바램이기도한 선상파티 꼭 하고싶습니다. ㅋㅋㅋ

진짜대박인생님의 댓글

구글에 올렷습니다...^^*

간절한소망님의 댓글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진다는 말이 사실일까요....요즘사는게 힘들고 지쳐 희망을 걸어봅니다..
모든분들의 희망이 꼭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어떤분이든 한국에서 나오길.....

헤븐도어님의 댓글

위에도 물어봤는데.. 위의 기사에선 당첨자의 나라와 사는 도시가 언급되었는데 로또윈에서 대리수령시 당첨자가 공개를 거부해도 당첨자의 나라와 사는 도시가 언급되나요? 아님 모두 비공개 할수 있는건가요? 궁금하네요?

단발마님의 댓글

잭팟의 그 날까지 꾸준하게 구매를 할랍니다.
안되도 설렘이 있기에 그 맛을 음미하는 걸로 충분합니다.

iamrich님의 댓글

저는 이미 작은 당첨금이지만 로윈을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진행되는 수령절차를 경험해 보아서 200% 신뢰하고 있습니다. ^^ 구매대행에 대한 적법성 논란이나 구매대행업체의 신뢰에 대한 이야기들은 이미 수 년전부터 결론이 나있었던 내용인데 이번 파워볼 광풍을 통해 다시 논란이 되는걸 보니 사람의 마음이란게 참 알기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이라크가 아니라 대한민국에서도 잭팟 당첨자가 꼭 나와서 이런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도록 기원합니당~! ^^

슈가프림님의 댓글

이번 파워볼 광풍 시기에 제일 어이없었던 것은 "대한민국에서는 로또/복권의 구매대행이 불법이라 당첨되도 무효"라는 말이었습니다. 사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절대로 적용될 수 없는 법인데도 말이지요 ^^ 이건 예를 들면 서울 강남에서 거리에 침 밷은 사람에게 싱가포르 법을 적용하여 범칙금을 물린다는 거나 마찬가지인 내용이 아닐까요 국제법이나 조약도 아닌 국내의 복권법을 적용하여 국민의 권리를 빼앗을 수는 없겠죠. 물론 이건 로또윈이 해외법인이라는 점 덕택에 가능한 일이겠습니다만 어쨌든 역시나 명불허전 기레기 클래스 ^^ 라는 웃음이 절로 나올 정도였습니다 ㅋㅋㅋ

nunjung님의 댓글

이번 파웝볼은 한국 매체에서도 매일 뉴스나 방송이 나오는 이슈였죠...^^ 주변에 미국에 친척이나 친구 있는 사람은 부탁헤서 많이들 샀더라구요! 국내에서도 해와 로도나 토토를 합법적으로 풀렸으면 하네요~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며.....파이팅

모래시계님의 댓글

한국에서도 오레곤까지...우리도 될수있는거 아닙니까? 그날까지~

이탈자님의 댓글

이번엔 나올줄 알았는데  꼭 잿팟이 되면 좋겠네요. 주인공이 저면 더좋구요

케이님의 댓글

선물티켓으로 당첨되어 함께 당첨금을 나눠 수령하는 그림을 그려봅니다~

하나님의 댓글

당첨자가 지혜롭네요.
다음번 당첨자는 내가 되길~ ^^

나이스님의 댓글

이번에는 ? !!!!!

잭팟내껴님의 댓글

이제 때가된거 같네요 당첨을 기원하며...

누리자님의 댓글

이젠 잭팟 당첨을 누릴 시간이 되었다.

dragonjang님의 댓글

한울님의 댓글

꾸준하게 도전하고 기다리자

미스터양님의 댓글

우리나라에서도 잭판이 터지기를 꿈을 꾸어 봅니다^^ 저는 로또윈7에서 도전중ㅋ

니그로님의 댓글

곧 좋은소식이 있을것으로 기대해봅니다.
2016년 모두 건승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지노리님의 댓글

의심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당첨되는 그날까지 꾸준함만 요구되겠죠

유비서령님의 댓글

로윈에서 당첨한번 되어 봅시다

카인의강님의 댓글

오늘은 몹시 힘든하루였습니다
이제 자야할 시간이네요..늦은시간이지만 간만에 목욕을 해야겠어요..물 내리는 소리가 옆집 뒷집 웟집 모두 시끄럽겠지만 오늘은 꼭 목욕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아주 멋진 꿈을 꾸겠습니다
이틀 뒤면 난 폴 강 ceo께 전화를 받고 있겠군요..
그럼 또 목욕을 해야겠군요..
최소 일주일은 때를 밀 수 없는 환경을 갖고 있는 나라에 있을테니까요..
그럼 모두 굿잠들 하세요..

한신님의 댓글

로윈에서 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잭팟 터뜨리시길...

47yuir45님의 댓글

오늘은 굉장히 힘든 하루였어요 화이팅 ^^ 로윈7

새로운미래님의 댓글

파워볼
메가밀리언즈

잭팟 확률이 어려워 지면서,
1조원의 기회가 자주 올것 같네요.

2016년이 지나가기 전에,
파워볼 or 메가밀리언즈 에서
또 한번의 1조워의 신화를 쓰지 안을까요????

우리도 잘 준비해서,
로윈에서
대박 한번 내보자구요.

winlotto님의 댓글

광풍이 지나고 그동안 불법이니 아니니 하는 것들 대충 정리되었고
당첨시 지분 3%(선택사항이였지만)도 없앴고
이제 어느 분이시던 잭팟만 터뜨리시면 되겠군요
모두 행운이 함께하시길~~~~~~~~

가지사이님의 댓글

모두에게 이번에도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면서...
축하 합니다..

동해바다님의 댓글

모두에게 이번에도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면서...
축하 합니다..

skycho님의 댓글

몸살을 앓았던 것 같이 광풍 여운이 오래 남습니다.
호탕하게 웃어 보며 유로에 갑니다. 미국행 비양구는 놓쳤지만 유로행은
꼭 탑승하리라.... 티켙 바로 구매 들어 갑니다.ㅎㅎㅎㅎ

CHARMGIRI님의 댓글

파워볼 끝....이번엔  유로다...

bigpower님의 댓글

좋은 일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기원합니다.^^

31번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37번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중동님의 댓글

이번에는 스페인입니다

진짜대박인생님의 댓글

대박이 나면 강남에 빌딩부터 사고,,,좋은 집을 사고,,돈 걱정 없이 살아보고 싶습니다. 부럽습니다.

한울님의 댓글

부럽네요

한울님의 댓글

조만간커다란행운을님의 댓글

이번 유로밀리언 잭팟되고 싶은 마음에 기운 받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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